윤아트는 클래식 공연의 색다른 무대와 여러 문화예술 장르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개발하여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공연예술단체입니다.

클래식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연작 공연을 통해 순수예술의 장을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작물 제작, 온/오프라인의 동시 상영 등을 통해 순수예술의 다양한 변주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소설x음악x연극의 콜라보레이션 <뮤직북텔링콘서트>를 비롯하여 <오페라 갈라콘서트>, <한국가곡콘서트>,무용과 음악이 함께하는 <춤추는 클래식>, 클래식 악기로 대중음악을 연주하는 <팝클래식 콘서트>  등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히 공연중에 있습니다.